상세설명
1982년 문을 연 목포대박물관은 우리나라 서남해안 및 도서지역에 남아 있는 고고학,역사,미술,인류,민속자료 등을 수집 발굴해 총 1만 3천 583점을 소장하고 있다.
무안에서 출토된 옹관을 비롯하여 영산강 권역 철기시대 합구식 대형(3.6m)웅관 등 수십개의 다양한 옹관이 전시되어 있다.
이들 옹관을 통하여 책에서만 볼 수 있었던 고대 매장풍습을 실물로 구경하는 이색적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박물관에서는 일반 진흙으로 구워 만든 옹관과 달리 무안에서 출토된 국내 유일한 백토로 만든 옹관도 전시돼 있다.
관람시간은 평일과 매월 둘째주 토요일 10:00~17:00 이며, 예약 관람제도 가능하고 해설사의 설명도 곁들여진다.
무안에서 출토된 옹관을 비롯하여 영산강 권역 철기시대 합구식 대형(3.6m)웅관 등 수십개의 다양한 옹관이 전시되어 있다.
이들 옹관을 통하여 책에서만 볼 수 있었던 고대 매장풍습을 실물로 구경하는 이색적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박물관에서는 일반 진흙으로 구워 만든 옹관과 달리 무안에서 출토된 국내 유일한 백토로 만든 옹관도 전시돼 있다.
관람시간은 평일과 매월 둘째주 토요일 10:00~17:00 이며, 예약 관람제도 가능하고 해설사의 설명도 곁들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