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설명
2002년 문을 연 소방박물관은 조선시대 소방장비를 비롯해 첨단 방화 장비 등 국내외 소방장비 1000여점이 전시 돼 있다.
박물관 전시품 가운데 조선시대 경복궁에서 방화수를 담는데 사용했던 20ℓ 용량의 '드무'라는 청동 그릇은 국내에서 두 개뿐일 정도로 귀한 것도 있다.
이 박물관은 한국 소방역사 전시실과 불의 역사 및 소방장비 변천사 전시실, 소화기구 전시실, 파괴장비 전시실, 구조구급 전시실, 소방체험실 등으로 꾸며졌다.
- 7개 전시장 총 300여평에 총 300여 평
- 2,500여 점의 소방용 기계·기구 및 장비를 소장
- 그 중 우선 1,000여 점의 국·내외 옛날 소방기기 및 현재의 소방제품 등을 전시하여 개관
- 우리나라 최초의 소방박물관
박물관 전시품 가운데 조선시대 경복궁에서 방화수를 담는데 사용했던 20ℓ 용량의 '드무'라는 청동 그릇은 국내에서 두 개뿐일 정도로 귀한 것도 있다.
이 박물관은 한국 소방역사 전시실과 불의 역사 및 소방장비 변천사 전시실, 소화기구 전시실, 파괴장비 전시실, 구조구급 전시실, 소방체험실 등으로 꾸며졌다.
전시내용
- 7개 전시장 총 300여평에 총 300여 평
- 2,500여 점의 소방용 기계·기구 및 장비를 소장
- 그 중 우선 1,000여 점의 국·내외 옛날 소방기기 및 현재의 소방제품 등을 전시하여 개관
- 우리나라 최초의 소방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