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씨가 오면 더위에 지치다가도 한편으론 활짝핀 연꽃장관을 볼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에 미소가 번집니다
매년 빼놓지 않고 참여하는 무안연꽃축제 국내 어디서도 이많큼 다양하고 많은 연꽃을 볼 수 있는 곳이 없죠
동양에서도 최대규모라고하니 말로만 듣는 것 보다 실제로 보았을 때의 감동은 잊혀지지 않는 여운을 남깁니다
연꽃을 보는 것 만으로도 감동이지만 행사들도 많이 준비되어있으니 즐길것들이 더 풍성해 매년 갈때마다
새롭게 느껴집니다 올해 축제도 기대되네요 벌써 8월이 손꼽아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