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셨어요
- 기간2016.08.12 ~ 2016.08.14
- 키워드기타
- 등록자김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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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무안
부모님 모시고 무안다녀왔어요
무안연꽃축제 기간에 맞춰 1박2일로일정을 짜서
다녀왔는데
전라도 음식 역시 맛있다며
부모님이 너무 즐거워하셨네요
시간이 허락한다면 내년에도 연꽃축제는 다시 찾고싶을정도로
볼게많은 축제네요
우산으로 꾸며진 산책로는 사진으로 많이 봤는데
실제로 보니 더 예뻤어요
날이 많이 더워서 부모님이 너무 힘이드시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야외 공간이라 어쩔수 없이 덥긴 햇지만 중간에 쉬는공간이 잇어서
다행이었어요. 여유있게 쉬엄쉬엄 다니면서 구경하고
밤까지 이어지는 행사 공연 즐기면서 즐거운시간 보내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