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박물관 다녀왔어요
가지각색의 재밌는 이름을 가진 못난이들과파릇파릇한 잔디밭, 여기저기 쉴수있는 공간들, 깨끗하고 넓었던 화장실..그리고 사람손길을 많을 탄 고양이들까지..
고양이 처음 만져본 저희딸들은 아마 이곳을 평생 잊지못할거에요

저희한테는 최적의 공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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