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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의 - 윤지원 (본관:파평)

작성일
2015.12.10 16:44
등록자
관리자
조회수
861

윤공은 1615년생으로 재질이 영특하여 11세에 은봉 안방준선생의 문하에서 학문을 넓히고 병자호란때 안은봉 선생을 모시고 남한산성으로 달려가 임금을 모시며 호군을 무찌르니 호군이 감히 진군하지 못했다. 인조대왕은 크게 기뻐하시며 익위사위솔의 6품직에 제수하고 또 우랑 독전관에 명하였다.
공이 원수진에 가보니 전력이 약화되어 다시 보성으로 내려와 의병 천여명을 모아 충청도 여산땅에 다다르니 우라나라가 패전의 강화가 되었다는 말을 듣고 선생과 함께 서로 붙들고 한없이 울다가 군
대를 해산하고 향리에 내려와 살면서 상정당이란 정자를 짓고 옛 성현의 가르침을 후학에 전하다가 천명으로 세상을 뜨니 후에 유림의 거론으로 공을 분매리 소재 분매사에 배향했다.<해제면 덕산리 양매리>

담당부서
관광과
061-450-5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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