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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 - (효열) 양성이씨

작성일
2015.12.14 10:04
등록자
관리자
조회수
738

이씨 부인은 청계면 청천리 양성 이원배의 따님으로 태어나 나이 18세에 현경면 평산리 무안 박량화에게 출가하여 시부모를 효성으로 받들어 동기간에 우애가 극심하였으며 부군 박 양화의 향당 출입에 내조의 공이 지극하였을 뿐만 아니라 즐거울 줄만 알았단 부인에게 뜻 아닌 남편의 병은 죽음으로 청산하니 그 슬픔이야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그때 30세였던 부인에게 3남이 었었으나 장남 현구는 10세요, 차남 현규는 6세, 3남 현룡은 3세였고 또한 임신 7개월의 무거운 몸인지라 남편의 뒤를 이어 차마 따르지 못하고 오히려 시부모를 위로하고 가계를 바로 잡던중 유복자를 낳으니 그가 곧 현린이다. 이 사형제는 다같이 이 지방의 명망있던 선비었으나 유복자 현린은 무안의 유림대표로 존경을 받았으니 이씨 부인의 훈육의 도를 짐작할 수 있다. 위 사형제가 어머님의 은혜에 보답코자 정려를 지으려 했으나 너무 큰 계획을 세웠기에 뜻을 못이루고 타계하니 부인의 증손인 석종이 종숙들과 힘을 합하여 늦게나마 비각을 세워 추모의 정을 표하고 있다. <현경면 평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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