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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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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지 소개 - 개선 제안입니다.

작성일
2019.07.23 13:51
등록자
문희
조회수
225

회산백련지의 소개부문을 보면 '일로읍 복용리에 소재한 회산 백련지는 10만여평으로 일제의 암울했던 시대에 우리 조상들의 피와 땀으로 축조되어 인근 농경지 젖줄 역할을 해왔다. '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회산백련지를 소개하는 시작문이 마음에 걸려 하루 종일 인터넷을 검색하여 기관이나 사람들이 어떻게 소개를 하고 있나 조사해 보았습니다. 백련지의 축조의미는 알겠으나 더이상의 세부정보는 찾을 수 없었고 최근의 많은 네티즌들은 백련지의 축조에 대해 '무안국회산백련지사업소'와 '한국관광공사'의 사이트를 인용하여 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2000년대에 작성된 것에는 없는데 최근 몇년전의 글들이 대부분 그랬습니다. 대부분의 언론사들은 그런 형식의 문장을 인용하지 않은 것으로 검색되었습니다.

제가 건의하고 싶은 것은 '일제의 암울했던', '조상들의 피와 땀' 등의 표현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백련지에 대해 공공기관이 대중을 대상으로 사용하기에 잘 어울리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암울했던, 피와 땀 등의 부정적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축조 년도, 축조 취지, 사력자 등의 역사를 정확하게 표현함이 백련지를 찾고 이해하려는 사람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국관광공사 (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a3228b4c-ec66-4e31-85da-99fa00046638 )에도 최신 정보가 전달되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