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에서 시작하여 해제면 도리포까지 국도와 지방도변에 조성된 왕벚꽃거리는 양쪽에 펼쳐진 드넓은 해안과 황토밭이 어우러져 목가적인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봉대산(해제면 신정리), 도리포 일출(해제면 송석리), 원갑사(해제면 산길리 문화재자료 제85호)

현경면 오류리에 위치한 홀통 해수욕장은 천혜의 자연 발생적 유원지로 울창한 해송과 긴 백사장이 장관을 이루고 있어, 해수욕, 야영, 바다낚시, 해수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여름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수심이 낮고 파도가 잔잔하여 전국 단위 윈드서핑 대회 개최등 해양스포츠의 최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무안읍에서 목포방면으로 18km 떨어진 삼향면 왕산리는 초의선사의 출생지로 격동하는 조선후기 침체된 당시의 불교계에 새로운 선풍을 일으킨 선승으로, 근근히 그 명맥만 유지해 오던 한국의 다도를 중흥시킨 다성이었으며,깊고도 명징한 시ㆍ서ㆍ화를 남긴 한국문화에 깊이 각인된 초의선사가 지난 97년 5월 문화인물로 선정된 계기로 현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생가, 추모각을 복원하고 기념전시관 등을 건립하고 있다.

초의선사는 조선 정조 10년인 1786년 4월 5일 무안군 삼향면 왕산리에서 태어나 15세에 출가한 후 해남 대둔사 일지암에서 40여년간 수행하면서 선사상과 차에 관한 저술에 몰두하여 큰 족적을 남기신 분입니다.
특히 당시 침체된 불교계에 새로운 선풍을 일으킨 대선사이자 명맥만 유지해 오던 한국 다도를 중흥시킨 다성으로서 지금까지 추앙을 받고 있으며 이밖에도 시ㆍ서ㆍ화에 능통하여 5절이라 일컬어 지고 있습니다.
초의선사는 다산 정약용 선생과 추사 김정희 선생등 당대 최고의 거유 석학들과 깊은 교유를 통하여 도교는 물론 유교등 범서에도 능통한 분이었습니다.



초의스님은
1786년 4월 5일(음) 전남 무안군 삼향면 석현리 (全南 務安郡 三鄕面 石峴里)에서 인동 장삼천(仁同 張三阡) 씨의 3남으로 태어났다.
| 15세때 |
출가, 운흥사(雲興寺 나주군 다도면 덕용산)벽봉선사(碧峰禪師)로부터 수계(受戒)하였고, |
|---|---|
| 19세때 | 영암 월출산(月出山)에서 상봉에 떠오르는 둥근 달을 바라보며 크게 느꼈다고 한다. |
| 22세때 | 쌍봉사(梔峰寺)에서 토굴생활, |
| 24세때 | 다산 정약용(茶山 丁若鏞) 선생과 백련사(白蓮寺)에서 초대면했고 |
| 30세때 | 추사 김정희(秋史 金正喜) 선생과 서울에서 초대면, 이 세분이 이후 오고 간 시서화차(詩書畵茶)에 얽힌 인연은 선비 세계의 격을 최고의 경지까지 끌어 올렸다. |
| 32세때 | 불국사(佛國寺)에서 득도(得道). |
| 41세때 | 일지암(一枝庵) 결암 |
| 45세때 | 다신전(茶神傳) 정서(正書). |
| 48세때 | 추사선생 아버지 유당 김노경(酉堂 金魯敬) 선생 일지암 심방. |
| 50세때 | 소치 허유(小痴 許維룡선생이 찾아와 사사(師事 당시 27세). 일지암에서 수업했다. 초의스님과 소치 선생의 이 인연·다음에 추사선생에게 이어져 화가로서 대성 운림산방(雲林山房) 4대에 걸친 도도한 화맥의 원천 구실을 했다. |
| 52세때 | 우리나라 다도(茶道)의 성서격인 동다송(東茶頌) 저술 |
| 55세때 | 추사선생이 제주도 대정(大靜)에 유배되자 그곳까지 세 차례나 찾아갔다. |
| 56세때 | 추사의 유배지에서 쓴 글씨 일로향실(一爐香室)을 소치편에 보내왔는데 이 글씨는 현재 해남 대흥사 동국선원(東國禪院)에 각(刻)이 되어 걸려있다. |
| 58세때 | 고향인 무안군 삼향면 석현리에 들렀고 이 감회를 시(歸故鄕)로 읊었다. |
| 71세때 | 천상천하 둘도 없는 벗 추사 별세. 나이도 같은 이 두 사람의 우정은 눈물겹도록 뜨거웠다. |
| 81세때 | 8월 2일(음) 일지암에서 입적(入寂)하였다. |
초의시교, 초의선과, 동다송, 일지암문집, 선문사변만어, 다신전, 선문염층, 문자반야집, 진묵조사 유적고,일지암시교 4권 401수 여러 유학자와 화답한 60여수 등
나상열 가옥 (삼향면 유교리 중요민속자료 제 167호)

전남 무안군 청계면 도대리에 위치한 무안 C.C는 국내 일반적인 코스조형을 탈피하여 서구스타일의 조형미를 느낄 수 있으며 해외골프투어의 느낌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한눈에 전개되는 시원하고 탁 트인 코스와 과감하고 예술적인 조형미를 살려 일반코스에서는 느끼지 못한 완벽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연중 거의 안개가 없고 일조량이 풍부하여 사계절 플레이가 가능하며 레이크 코스와 시사이드를 겸한 코스는 천연 호수가에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바닷가의 시원한 해풍도 그 정취를 더해 주고 있다.
서남해안 통합레저관광지역으로 천연의 해수욕과 낚시 등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다. 비회원제의 36홀에 회원제 18홀을 증설함으로써 부담없는 라운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에서 1시간거리이며 무안국제공항과 연결되어 있으며 수시예약으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 표 Tel. 061-453-9010, 예약 Tel. 061-453-9003~4


무안군 일로읍 복용리에 위치한 회산 백련지는 일제의 암울했던 시대에 조상들의 피와 땀으로 축조된 저수지이다.
대부분의 저수지는 골짜기나 계곡을 막아서 축조하는 데, 회산백련지는 평야지대를 삽과 가래로 파서 둑을 쌓아 만든 저수지이다.
면적은 10만여평으로 두 개의 저수지가 합하여져 인근 250ha의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농작물의 젖줄 역할을 하였으나 영산강 하구둑이 건설된후 풍부한 농업용수가 공급되면서 사실상 농업용 기능을 상실하였다.
당시 저수지 옆 덕애 부락에는 6세대가 살고 있었는데 이 마을에 사는 주민이 우물옆 저수지 가장자리에 백련12주를 구해다가 심은후 그 날밤 꿈에 하늘에서 학12마리가 내려와 앉은 모습이 흡사 백련이 피어있는 모습과 같아 그날 이후 매년 열과 성을 다해 연을 보호하고 가꾸었다.
그런 정성이 헛되지 않았음인지 해마나 번식을 거듭하여 지금은 동양최대의 백련 자생지가 되었다.
또한 이 곳 마을이름이 회산(回山)으로 "온 세상의 기운이 다시 모인다"는 의미로 유래되고 있어 앞을 내다보는 옛 선현들의 높은 안목과 슬기를 엿볼 수 있다.
연꽃은 흙탕물 속에서 맑은 꽃을 피운다.
뿌리는 더러운 진흙탕에 두어도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맑고 깨끗한 꽃을 피우는 연꽃의 특성이 불교의 근본적인 가르침과 같다고 하여 불교를 상징하는 꽃이다.




송나라때 유학자 주돈이는 연꽃을 보면서
' 나는 연을 사랑하나니 연꽃은 진흙속에서 났지만 더러움에 물들이지 않고 맑은 물결에 씻기어도 요염하지 않으며 속이 비고 밖이 곧으며 덩굴지지 않고 가지도 없다. 향기는 멀리 갈수록 맑으며 우뚝 서있는 모습은 멀리서 보아야 참 맛을 느끼게 하니 연은 꽃 가운데 군자이다. '
라고 애찬하였다.
연꽃은 씨주머니 속에 많은 씨앗을 담고 있으므로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며 그림이나 건축물, 의복, 자수등에 연꽃 문양을 많이 새기고 있다. 인도와 이집트가 원산지인 연꽃은 7월과 9월사이에 일시에 피지 않고 3개월동안 피고진다.
연꽃의 종류는 다양하나 홍연이 대부분이며 백련은 극히 희귀할 뿐만 아니라 꽃이 연잎사이에 수줍은 듯 피어나기 때문에 더욱 사랑받는 연꽃중에 꽃이다.
이곳 회산 백련지가 동양 최대의 백련서식지로 최근에는 충남이남 지방에서는 멸종 된 것으로 알려진 가시연꽃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등 자연 생태계의 보고로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자아내고 있다.
![회산백련지 항공사진 [백련지의 목조 탐방로와 수상온실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동선]](/images/img_infor217.gif)
| 구분 | 연꽃 개화기 (07. 01 ∼ 09. 30) |
비 개화기 (10. 01 ∼ 06. 30) |
||
|---|---|---|---|---|
| 개인 | 단체 | 개인 | 단체 | |
| 성인 (19세 이상) |
3,000원 | 2,000원 | 2,000원 | 1,000원 |
| 어린이/청소년 (6세 이상 19세 미만) |
2,000원 | 1,000원 | 1,000원 | 500원 |
| 6세 미만 영유아 65세 이상 어르신 국가 유공자 장애인 |
무료 | 무료 | 무료 | 무료 |
| 어린이/청소년 (6세 이상 19세 미만) |
09 : 00 ∼ 18 : 00 | 09 : 00 ∼ 17 : 00 | ||
| 어린이/청소년 (6세 이상 19세 미만) |
- 매일 개방 함 - 국경일, 공휴일 개방 |
- 매주 월요일 휴관 - 국경일 휴관 |
||

현경면 오류리에 위치한 홀통 해수욕장은 천혜의 자연 발생적 유원지로 울창한 해송과 긴 백사장이 장관을 이루고 있어, 해수욕, 야영, 바다낚시, 해수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여름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수심이 낮고 파도가 잔잔하여 전국 단위 윈드서핑 대회 개최등 해양스포츠의 최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무안읍에서 남서쪽으로 12㎞ 떨어진 망운면 송현리에 위치한 조금나루 해수욕장은 4㎞가 넘은 긴 백사장에 송림까지 겸비한 천혜의 해수욕장으로, 놀이공간이 충분하여 여름 피서철에는 각종 단체나 모임에서 즐겨 찾는 곳으로 인근 주변에서 어획한 싱싱한 활어회와 산낙지 등을 맛볼 수 있어 미식가들이 즐겨 찾고 있다.



무안읍에서 서쪽으로 8㎞정도 떨어진 망운면 피서리에 소재한 톱머리 해수욕장은 간만의 차가 심하여 간조때 펼쳐지는 끝없이 넓은 백사장과 보호림으로 지정된 울창한 해송 숲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해수욕장 긴 백사장을 따라 횟집들이 자리잡고 있어 해수욕과 함께 싱싱한 생선회도 즐길 수 있다.
백사장 길이 2㎞, 폭100m이다.
교통편도 편리한 편으로 가족 단위 피서객이 많이 찾으며, 호젓하면서도 빼어난 경관과 인근 해안에는 돔, 숭어 등 어족이 풍부하여 낚시겸 피서를 즐기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다.
또 이 지역에서는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은 단감이 많이 생산된다.




그리높지 않은 산이지만 남도의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해발고도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조망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겨울에도 훈훈한 훈풍을 느낄수 있는 명산이다.
또한 토양이나 기후조건이 야생난이 자라기에 최적의 조건을 지니고 있어'난(蘭)'자생지로도 이름난 곳이다.
승달산이라는 명칭이 '고려 인종때 원나라 승려 원명이 이 산에 올라와 교세를 크게 떨쳤고 그를 찾아온 제자 500여명이 한꺼번에 깨달음을 얻었다'는 데서 유래되었다는 전설처럼 불교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곳이며,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3천년에 이르도록 문무백관이 탄생한다는 호남의 4패 명혈 중의 제 1의 혈처를 안았다고 기록되어 있어 더욱 주목받는 산이다.
그 때문인지 3개 대학교가 소재하고 산 곳곳에 무덤들이 유달리 많이 눈에 띈다.



승달산 산행은 목포대학교 정문을 기점으로 매봉∼ 깃봉∼ 하루재∼ 천지골을 거쳐 정문으로 돌아오는 원점회귀 산행 코스가 가장 인기가 높으며, 하루재를 지나 남쪽으로 더 내려가서 정상을 밟은 뒤 서쪽 능선을 타고 목포대 운동장 쪽으로 하산하는 코스도 애용된다.
반대로 무안군 청계 1리 속칭 구암에서 동쪽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따라 약 4㎞ 정도 더 나가면 감돈 저수지를 만나게 되는데, 이곳에서 다시 북쪽으로 원령동 마을을 지나 달산 저수지를 끼고 왼쪽 산길을 따라 법천사 쪽으로 오르는 방법도 있다.
또한 등산보다는 가벼운 산책을 원한다면 목포대 뒤편으로 난 길을 따라 올랐다가 목우암에 들러 약수에 목을 축인 후 잠시 숨을 돌렸다가 올랐던 길을 따라 되돌아오는 것도 좋다.



무안읍 용월리 상동 마을은 백로와 왜가리가 주종을 이루는 집단 서식지이다.
해마다 3~4월이면 동남아지역에서 월동한 백로와 왜가리가 이곳을 찾아와 집단을 이루어 번식하고 10월이면 동남아의 월동지역으로 다시금 남하 이동해 가곤 한다.
청용산에는 4,000여 수가 장관을 이룬다.
인근 용연저수지에 조성된 작은 인공섬과 한가롭게 노는 백로. 왜가리의 모습이 어우러져 더욱 신비를 자아내고 있다.
마을에서는 백로가 찾아와 집단 번식을 하면 풍년과 행운을 안겨다 준다고 해서 백로를 길조로 여겨 오늘날까지 잘 보호해 오고 있다.
마을에서는 백로가 찾아와 집단 번식을 하면 풍년과 행운을 안겨다 준다고 해서 백로를 길조로 여겨 오늘날까지 잘 보호해 오고 있다.

몽탄면 사천리와 몽강리에 위치한 도요지로 삼국시대부터 옹기와 질그릇등을 만들어왔다.
양질의 고령토로 옹기, 질그릇만이 아니라 순수한 전통기법으로 백자, 분청사기등을 재현하여 전국민속공예품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옛 명성을 회복하고 있다.
또한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여 도자기와 더욱 친밀해 질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몽탄요(몽탄면 몽강리) 예약 Tel. 061-452-3343 , 무안요(몽탄면 사천리) 예약 Tel. 061-452-3513
무안읍에서 목포 쪽으로 국도 1호선을 따라가다 보면 청계면 청천리 청천공원에 천연기념물 제82호로 지정되어 있는 수령 500여 년의 팽나무와 개서어나무를 볼 수 있다.
이 나무들은 달성 배씨가 이 마을에 들어와 살던 500여년 전 마을 앞이 바로 바다이다 보니 바닷바람이 거세어서 해풍을 막고 더불어 마을의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심었다고 한다.




현경면 오류리에 위치한 홀통 해수욕장은 천혜의 자연 발생적 유원지로 울창한 해송과 긴 백사장이 장관을 이루고 있어, 해수욕, 야영, 바다낚시, 해수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여름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수심이 낮고 파도가 잔잔하여 전국 단위 윈드서핑 대회 개최등 해양스포츠의 최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그리높지 않은 산이지만 남도의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해발고도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조망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겨울에도 훈훈한 훈풍을 느낄수 있는 명산이다.
또한 토양이나 기후조건이 야생난이 자라기에 최적의 조건을 지니고 있어'난(蘭)'자생지로도 이름난 곳이다.
승달산이라는 명칭이 '고려 인종때 원나라 승려 원명이 이 산에 올라와 교세를 크게 떨쳤고 그를 찾아온 제자 500여명이 한꺼번에 깨달음을 얻었다'는 데서 유래되었다는 전설처럼 불교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곳이며,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3천년에 이르도록 문무백관이 탄생한다는 호남의 4패 명혈 중의 제 1의 혈처를 안았다고 기록되어 있어 더욱 주목받는 산이다.
그 때문인지 3개 대학교가 소재하고 산 곳곳에 무덤들이 유달리 많이 눈에 띈다.



승달산 산행은 목포대학교 정문을 기점으로 매봉∼ 깃봉∼ 하루재∼ 천지골을 거쳐 정문으로 돌아오는 원점회귀 산행 코스가 가장 인기가 높으며, 하루재를 지나 남쪽으로 더 내려가서 정상을 밟은 뒤 서쪽 능선을 타고 목포대 운동장 쪽으로 하산하는 코스도 애용된다.
반대로 무안군 청계 1리 속칭 구암에서 동쪽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따라 약 4㎞ 정도 더 나가면 감돈 저수지를 만나게 되는데, 이곳에서 다시 북쪽으로 원령동 마을을 지나 달산 저수지를 끼고 왼쪽 산길을 따라 법천사 쪽으로 오르는 방법도 있다.
또한 등산보다는 가벼운 산책을 원한다면 목포대 뒤편으로 난 길을 따라 올랐다가 목우암에 들러 약수에 목을 축인 후 잠시 숨을 돌렸다가 올랐던 길을 따라 되돌아오는 것도 좋다.



무안읍에서 해제반도 중앙을 지나는 지방도로를 따라 20여분 정도 달리면 도리포구에 닿는다.
도리포는 영광군과 함평군을 경계로 하는 철산바다와 인접한 곳으로서 바다낚시로 유명하며 낚시후 어획한 싱싱한 활어를 즐길수 있는 횟집을 주위에 즐비하고 있어 낚시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며 그 중 숭어회가 맛있는 곳으로 소문난 포구이다.




서해안에서는 보기드물게 장엄한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은 그리 흔치 않다. 굽이굽이 돌아가는 해안도로에서 보면 어선사이로 비추는 아침햇살과 썰물 이면 갯벌에 비치는 햇살이 장관을 이룬다.
무안읍에서 동쪽으로4㎞ 떨어진 몽탄면 사창리에 호담항공우주과학전시장은 몽탄면 사창리 출신인 전공군 참모총장 옥만호장군이 고향사랑의 실천과 우리 공군의 발전과정을 소개하고 후세들의 교육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3000여평의 전시장에는 훈련기, 전투기, 북한기등 실물 항공기 12대가 전시되어 있고 250여평의 실내 전시관에는 우주항공분야의 발전상 등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각종 실물, 모형, 사진등 다양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전국 초중고 학생들의 수학여행 코스는 물론 호국 보훈과 나라사랑의 교육장소로 활용하기에 매우 좋은 곳이다.



















